SK하이닉스(000660.KS) 주가가 2026년 9월 28일 전 거래일 대비 4.46% 하락한 1,77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52주 밴드 상단 2,987,000원과 하단 339,000원 사이에서 현재가는 약 54% 지점에 해당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4.2%를 기록했으며, 당일 거래량은 1,516,691주로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6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육아휴직률이 사상 처음 동반 하락하며, 억대 성과급 지급으로 직원들이 휴직을 포기하는 현상이 확인됐다. 같은 날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D램 이익률 80%를 전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9월 25일에는 SK하이닉스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200조원대를 목표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보도는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 주가는 52주 고점 대비 큰 폭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저점 대비 회복세를 보이는 구간이다. 주간 등락률 -4.2%는 최근 며칠간의 조정 흐름을 반영한다. 당일 거래량 1,516,691주는 평소 대비 활발한 매매를 나타낸다. 시가총액과 PER·EPS·매출 컨센서스·영업이익률·FCF·애널리스트 의견 등 상세 재무 지표는 본 건에서 미제공됐다. 최근 실적 흐름과 관련해 별도 EPS Beat/Miss나 가이던스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반도체 섹터 전반의 움직임이 SK하이닉스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솔리다임 미국 상장 추진은 장기 공급망 전략과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와의 동반 움직임은 D램·HBM 시장 경쟁 구도를 보여준다. 다음 주목할 일정으로는 분기 실적 발표와 규제 관련 결정이 예상되나, 구체적 일정은 미확인 상태다. 산업 내 AI 수요와 중국 경쟁사 동향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