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나찰프라데시 시앙 프로젝트 폭력 조사 확대

12시간 전0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

아루나찰프라데시 경찰이 시앙 상류 수력발전 프로젝트 관련 폭력 사태 조사 중 활동가·변호사·기자 집을 대상으로 수색을 벌였다. 10월 23~24일 파시가트에서 발생한 시위 폭력 사태와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루나찰프라데시 경찰이 중국 국경 인근 시앙 상류 다목적 수력발전 프로젝트(11,200MW) 반대 시위와 관련된 폭력 사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10월 23~24일 파시가트에서 발생한 시위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해 방화·기물 파손이 일어났으며, 경찰은 활동가·변호사·기자 등의 집을 대상으로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프로젝트는 중국 상류 댐 건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아디 부족 주민들은 마을 침수 우려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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