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창 신임 금융위 부위원장이 금융시장 변동성과 IT 사고 등 금융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금융시장 안정이 대외 충격이나 기술 리스크에서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내년 하반기 예정된 금융위의 세종 이전과 관련해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이 물리적 거점이 옮겨가는 과정에서 업무 연속성과 내부 협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메시지는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과 내부 실행력을 동시에 챙기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세종 이전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맞춰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어떻게 정비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