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반포대로에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이 2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회를 맞은 이 축제는 900m 구간이 거대한 음악 무대로 변신해 도심 속 대규모 야외 공연장을 조성했다.
클래식부터 K-POP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져 서울 시민들이 도시 한복판에서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반포대로 일대는 축제 기간 중 도로의 일부를 점유하면서 특별히 구성된 무대와 공연장을 통해 대규모 야외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