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2만 346명의 관람객에게 호평받은 현대식 소반 작품 17점이 서울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국내외 디자인팀 17개 팀이 참여한 이 전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며, 전시 작품들은 DDP 소장품으로 귀속되어 향후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전통 소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물입니다. 지난 4월 밀라노에서의 전시를 통해 국제적 인정을 받은 작품들이 국내에서도 소개되면서 한국 디자인과 전통 공예의 창의적 융합을 보여줍니다. DDP 소장품 편입으로 이 작품들은 향후 교육·전시·연구의 지속적인 자산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