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학습지원 서비스 서울런에 오프라인 현장 멘토링을 결합한 '서울런쌤'을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등이며,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먼저 적용한다.
이번 도입은 학습 지원의 전달 방식을 온라인에서 현장으로 넓혀 접근성을 높이려는 데 초점이 있다. 서울시는 이를 계기로 2030년까지 지역아동센터 100곳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시범 운영을 거쳐 참여 대상과 운영 방식을 조정하며 확산 속도를 관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 격차 완화와 생활권 기반 학습지원 강화에 의미가 있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멘토링의 지속성과 확대 일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