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 평년보다 12일 일찍 첫눈이 관측됐다. 동시에 강원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도로에는 살얼음과 결빙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해졌다. 첫눈과 기온 하강이 맞물리며 이동과 보행 안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이번 관측과 주의보는 겨울철 초기 기상 변화에 따른 안전관리 필요성을 부각한다. 도로 결빙 여부에 따라 피해가 달라질 수 있어, 현장 상황을 확인하며 대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