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1월 8일 오후 7시를 기해 강원 인제 산지에 올가을 첫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밤사이 인제 산지에는 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돼 보행 안전과 도로 결빙 등 피해 가능성에 유의가 요구된다.
이번 대설주의보는 가을철 첫 대설 전조로 산지에서의 기온 변동과 적설 증가에 대비할 필요를 부각한다. 향후에는 추가 적설 규모와 도로 통제 여부 등 기상 상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따라 주의 강도와 대응 수준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