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노 킹스’ 행진, 수천 명 참여…투표 박람회로 마무리

1일 전0미국, 시애틀

10월 17~18일 시애틀에서 ‘노 킹스’ 행진이 열렸다. 수천 명이 웨스트레이크 파크에서 시애틀 센터까지 행진하며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항의했다. 행사는 투표 박람회로 이어져 유권자 참여를 독려했다.

시애틀에서 ‘노 킹스’ 행진이 대규모로 열렸다. 수천 명의 시민이 웨스트레이크 파크에서 출발해 시애틀 센터까지 행진하며 Epstein 파일 공개 지연, 이민 단속, 이란 전쟁 등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행사는 전국적으로 진행된 시위의 일환으로, 워싱턴주 내 최대 규모였다. 주최 측은 행진을 투표 박람회와 연계해 2026년 중간선거 유권자 참여를 강조했다. 시애틀 인디비저블의 Kathleen Carson은 “이번 선거가 행정부를 견제할 첫 기회”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정치 참여와 민주주의 실천을 상징하며, 시애틀의 진보적 분위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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