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애틀에서 '노 킹스(No Kings)' 집회가 열려 수천 명이 웨스트레이크 파크에서 시애틀 센터까지 행진했다. 이 행사는 전국적인 투표권 옹호 시위의 일환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와 조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이었다.
FOX 13 시애틀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위는 워싱턴주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 행진과 함께 시애틀 센터에서 투표권 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2026년 11월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 참여를 촉진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