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이 삼성전자에 스와치 그룹에 대한 배상을 명령했습니다. 스와치 그룹이 청구한 1억 7천만 달러(약 2,357억 원) 중 일부를 인용한 것으로, 구체적 배상액은 약 161억 원입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자사 앱 스토어를 통해 스와치 브랜드 디자인을 무단으로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지적재산권 침해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판결은 글로벌 기업 간 지적재산권 분쟁에서 법원이 명확한 기준을 적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삼성전자는 판결에 대한 항소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