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이 내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 형태로 지급한다. 노조는 증권가 전망치를 바탕으로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최대 7억 5천만 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번 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 지급 방식이라는 점에서 직원 보상과 주주가치 연계 기대를 키우는 구조로 해석된다. 다만 금액은 노조의 전망치에 근거해 최대치 수준으로 제시된 만큼, 실제 지급 규모는 최종 산정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시기적으로는 내년 봄 지급이 예고돼 조직별 기대감이 커질 가능성이 있으나, 확정된 지급 기준과 적용 범위에 따라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