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역 전통축제 ‘사이조 마쓰리’에 참가한 현직 부시장이 대형 가마 사고로 사망했다. 나바에 아키히로 부시장은 지난 7월 취임한 뒤 축제 도중 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것은 ‘다이코다이 가마’로, 무게가 2~3톤에 달하는 대형 구조물이다. 축제 기간 중 참가자가 이 구조물과 관련된 사고를 겪었으며, 그 결과로 부시장 사망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전통 축제에서 대형 이동·운반 구조물이 수반하는 안전 위험을 다시 부각시켰다. 축제 참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될 가능성이 크지만, 구체적인 후속 조치나 추가 확인 일정은 기사에 나타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