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의 관계부처 합동 신속대응팀이 일본 내 대규모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현지 공관과 민관 전문가가 협력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과 공조 체계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번 훈련은 재외국민 안전을 둘러싼 사전 준비를 강화하는 성격이 강하며, 향후에도 대규모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보완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