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어디서 확인됐는지 명시되진 않았지만, 혈액 속 지질 신호물질 S1P가 심근세포의 분화와 성숙을 돕는 핵심 열쇠로 제시됐다. 연구에서는 S1P를 통해 분화율 90% 이상을 달성했으며, 심근경색 동물모델에서 심장 기능 회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배경으로, 심근경색은 손상된 심장 조직의 재생과 기능 회복이 관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과는 S1P가 세포 수준에서 분화·성숙 과정을 이끄는 기작을 연결해, 손상 부위에 필요한 성숙 심근세포를 만드는 전략 가능성을 보여준다.
의미는 심근경색 치료 접근이 세포 분화 효율과 기능 회복을 동시에 겨냥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다만 동물모델 결과가 성인 적용으로 곧바로 이어질지, 임상 단계에서의 안전성과 효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