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비만율이 59.0%로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중년 남성은 비만과 함께 고혈압 등 만성질환 지표가 동반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비만이 건강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며 혈압 등 지표 관리에도 부담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연령대별 증가 양상이 건강관리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망 측면에서 비만과 만성질환의 동시 악화가 확인된 만큼, 생활습관 개선과 함께 고혈압 같은 관리 대상에 대한 점검이 중요해질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