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 수위를 급격히 높이고 있다. 위성사진 확인 결과 양측이 주요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피해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에너지·군수산업 시설을 타격했고, 우크라이나도 즉각적인 보복 공습으로 대응했다. 이는 나토 정상회의 개최 시점과 맞물려 양측이 협상 입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길이 솟아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곧 해결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해결 방안은 명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