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참패한 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사임을 둘러싼 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보도는 루비오 장관이 중간선거 패배 이후 사임을 검토한다는 취지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무부와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이 완전한 가짜뉴스라고 밝혔으며, 강력히 부인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사임 검토 보도와의 사실관계가 엇갈리는 가운데 공식 부정이 먼저 제시된 상태입니다.
이번 논란은 선거 결과가 외교·인사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을 자극하지만, 당사자 관련 공식 입장이 확정돼 있지 않아 파급은 제한적으로 관망되는 분위기입니다. 향후 인사 발표 여부에 따라 설의 진위가 정리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