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중국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품 및 의료기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시는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평택시가 반도체 중심에서 바이오로 산업 축을 넓히려는 구상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지방정부 차원의 대외 협력은 관련 기업 유치와 연구·생산 연계 같은 실무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에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협력 분야의 범위와 지원 방식이 구체화될지 주목됩니다. 다만 현재는 양해각서와 계획 수립 언급 수준이어서 구체 일정과 실행 내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