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과 경북대병원 연구팀이 보웬병과 보웬양 광선각화증을 구별하는 진단 모델을 개발했다. 검증 결과 정확도는 95.17%로, 두 질환의 감별에 치료 결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델은 피부암 스펙트럼에 포함되는 병변들 사이의 구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웬병과 보웬양 광선각화증은 치료 접근이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감별은 임상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높은 정확도를 바탕으로 감별 진단의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기사에 추가된 환자 규모나 외부 검증 범위 등 세부 정보는 제시되지 않아, 실제 임상 도입까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