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공영홈쇼핑과 한유원의 통합을 추진하며, 두 기관을 묶어 '중소기업마케팅진흥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통합을 통해 부실 경영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노조 측의 소통 부족 문제가 함께 제기됐다.
중기부는 통합을 전제로 한 공사 설립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감사에서는 부실 경영 해소라는 목적이 강조되는 한편, 노조 측과의 소통 부족이 통합 추진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통합 논의는 경영 정상화와 내부 이해관계 조율이라는 두 축의 균형에 달려 있는 모습이다. 향후에는 소통 문제와 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정리되며 추진 속도가 결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