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주지사 선거 재대결을 앞두고 민주당 현직 JB 프리츠커 주지사와 공화당 후보 대런 베일리가 10월 13일 시카고에서 열린 WTTW 뉴스 포럼에서 맞붙었다. 두 후보는 세금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프리츠커는 자신의 경제 성과를 강조한 반면, 베일리는 주정부 지출과 규제를 비판했다. 이번 토론은 4년 전 대선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직접 대면 형식으로, 11월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리츠커-베일리 주지사 후보 토론회, 세금·데이터센터 쟁점
1일 전0조회 0미국, 시카고
일리노이 주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JB 프리츠커와 공화당 대런 베일리가 10월 13일 WTTW 포럼에서 맞붙었다. 세금 정책, 트럼프 행정부,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4년 전 재대결 이후 처음으로 직접 대면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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