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기술을 보유한 아모지와 협력해 영일만산단 내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는 2029년까지 발전 규모를 40MW로 확대하고 산단 입주기업에 청정 전력을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분산발전 확대는 산업단지의 전력 수급과 탄소 감축 목표에 동시에 대응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 산단 내 전력의 청정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구체적 구축 일정과 실제 공급 방식 등 세부는 단계별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