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현지 주민 1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한국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8일 "주택 일부 붕괴 등 일부 재산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민다나오 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강진은 상당한 규모의 피해를 초래했다. 현지에서는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손상이 보고되고 있으며, 필리핀 정부는 긴급 구조 및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 입은 한국인에 대한 영사조력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재산피해 규모는 추가 조사를 통해 파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