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 28일 폭발과 총격이 발생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사건은 준군사조직인 레인저스(Rangers) 사령부로 진입하는 정문 인근에서 발생했다.
카라치는 파키스탄 최대 도시이자 경제 중심지로, 과거 테러와 무장 단체 활동이 빈번했던 지역이다. 레인저스는 신드주의 법질서 유지를 담당하는 주요 준군사 조직으로, 주요 시설의 보안이 강화돼 있다.
현재까지 피해 규모나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으며, 관계 당국의 추가 발표가 주목된다. 사건의 성격과 배경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