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크리켓 선수 나와즈가 대마초 관련 양성 반응으로 국제크리켓위원회(ICC)의 제재를 받았다. 나와즈는 이 위반 행위를 인정했으며, 당해 물질이 운동 경기력과 무관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음을 밝혔다.
ICC는 선수들의 금지 물질 사용에 대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나와즈의 경우 경기력 향상 목적이 아닌 개인적 사유로 대마초를 복용했다고 밝혀졌으나, 국제 스포츠 규칙상 승인되지 않은 물질의 사용 자체가 위반에 해당한다.
이번 제재는 국제 크리켓의 엄격한 도핑 관리 기준을 드러내는 사례로, 향후 선수들의 금지 물질 관리에 대한 주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