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에서 1종 보통면허 갱신과 국제운전면허 신청이 가능해진다.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에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돼 해외 체류자들의 민원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2년 내 국내 건강검진 기록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리하다. 해당 기록이 확인되면 현지에서 보다 편리하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의미는 해외에서 면허 관련 행정 수요를 국내 방문 없이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데 있다. 향후 실제 이용은 본인 건강검진 기록 보유 여부와 재외공관별 접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서비스 제공 범위가 188개로 확대된 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