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시장, 이주민 주거 비상사태 5일 연장

2일 전0미국, 뉴욕

조란 맘다니 시장이 11월 1일 비상행정명령 2.60호를 발령해 이주민 임시 주거 시설 운영을 위한 법률 유예를 5일 연장했다. 인도주의 비상 대응 센터 운영을 지속하며, 사회복지국과 노숙자 서비스국이 단계적 축소 계획을 업데이트하도록 지시했다. 2022년부터 이어진 비상사태가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뉴욕시장은 11월 1일 비상행정명령 제2.60호를 통해 2022년 10월부터 선언된 이주민 유입 관련 비상사태를 연장했다. 명령은 사회복지국(DSS)과 노숙자 서비스국(DHS)이 법률 유예 조치를 유지하며, 시설 단계적 폐쇄 계획을 시장에게 정기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2022년 이후 대규모 신규 도착자 증가로 인해 인도주의 비상 대응 및 구호 센터가 운영되어 왔다. 이전 명령들은 2026년 1월 5일 이전에 단계적 축소 계획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현재 비상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연장은 뉴욕시의 이주민 수용 정책이 단기적으로 유지됨을 의미하며, 시 재정과 주거 자원에 지속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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