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AMD 등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하며 반등을 이끌었다.
전날에는 AI 산업 규제 우려가 커지며 기술주가 급락했으나, 이번 장에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회복세로 전환됐다. 특히 시장은 AI 관련주 전반의 동반 강세로 분위기를 되돌렸다.
이번 반등은 규제 불확실성이 단기적으로 가격에 선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기술주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심리는 규제 관련 뉴스 흐름과 실적 기대에 따라 다시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