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누리호가 역대 최다 위성 15기를 싣고 발사된다. 발사 예정 시간은 낮 12시 23분부터 오후 1시 23분 사이이며, 발사는 목표 고도 약 575km 상공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위성을 차례로 분리할 예정이다. 발사 후에는 궤도 진입과 분리 절차가 이어지며, 위성별로 순차적인 전개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임무는 누리호의 위성 탑재 규모가 최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향후에는 분리된 위성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임무 수행 상황이 관건으로, 목표 궤도 진입 및 분리 과정의 안정성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