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워싱턴 D.C. 지역에서 'No Kings' 시위가 대규모로 열렸다. 전국 수백 건의 행사 중 하나로,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D.C., 메릴랜드, 북버지니아 일대에서 모였다.
시위는 2025년부터 이어진 운동의 연장으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기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비당파적 행사로 기획됐다. D.C. 링컨 기념관에서는 수백 명이 모여 음악 공연과 함께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을 높이는 신호로 평가된다. D.C.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전국적 여론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