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부통령직 폐지…헌법 개정

1일 전0니카라과, 마나과

니카라과 의회가 부통령직을 폐지하고 대통령 지명인 제도를 도입했다. 오르테가-무리요 부부의 권력 승계 관련 개정으로 해석된다.

니카라과 의회가 10월 23일 부통령직을 폐지하고 '대통령 지명인' 제도를 신설하는 헌법 개정을 통과시켰다.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과 로사리오 무리요 부통령 부부의 권력 구조 변화로 평가된다.

이번 개정은 20개월 만의 두 번째 헌법 수정이다. 야권 배제와 권력 승계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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