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가수사국(NIA)은 2026년 7월 6일 파키스탄 기반 무장단체 LeT 창설자 하피즈 사이드에게 2025년 카슈미르 관광객 공격(26명 사망) 혐의를 추가 기소했다. 사이드는 LeT와 후계 단체 수장으로서 파키스탄의 음모와 자신의 역할을 지목받았다.
NIA는 과학수사와 현장 증거를 통해 파키스탄 연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이드는 2008년 뭄바이 테러 등으로도 지목된 인물로, 파키스탄에서 복역 중이다.
이번 기소는 2025년 인도-파키스탄 갈등의 배경이 된 사건과 직결돼 양국 긴장 재점화를 우려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