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의 나비 필라이 ICJ 임시 재판관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며 인권 수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나며 관련 기록을 새로 썼다. 남아공 대통령은 나비 필라이의 용기와 정의를 향한 헌신을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결정은 국제 인권 분야에서 사법·인권 활동이 국제적 상징성을 얻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에도 유사한 인권 보호 노력과 국제사법 관련 논의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