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사무총장이 오는 7일 대규모 신규 방위산업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나토가 방위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나토 회원국들은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산업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 발표는 나토 정상회의와 맞물려 추진되는 것으로 보이며, 유럽의 방위산업 기반 강화와 동맹 결속을 다지기 위한 상징적 조치로 평가된다. 나토는 동맹국 간 무기 조달 표준화와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집단 방위 능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