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의 한 리조트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선수단 숙소로 알려진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은 1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는 대회 참가자들이 머무는 숙소 시설에서 발생해 자칫 안전 우려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안이다. 다만 피해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는 인명 대피와 초기 대응이 비교적 신속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향후에는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전기·설비 등 시설 점검 결과가 안전 대책 마련에 참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