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 하반기 신입 사원 90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에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통합 채용 전형을 처음 도입해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단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MZ세대 면접관을 새로 도입했다. 이는 세대별 관점을 다양하게 반영하고 채용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사회형평 통합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번이 국민연금공단의 첫 도입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