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북서부 무어스 밀 로드 다리, 차량 충돌로 부분 붕괴

1일 전2미국, 애틀랜타

북서 애틀랜타 무어스 밀 로드 다리가 대형 차량 충돌로 지지벽이 무너지고 수도관이 손상됐다. 다리는 최소 10월 26일까지 폐쇄되며 엔지니어 평가가 진행 중이다. 100년 이상 된 노후 구조물로 교체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10월 20일 애틀랜타 북서부 무어스 밀 로드 다리(피치트리 크릭 상)가 대형 차량 충돌 사고로 부분 붕괴했다. 지지벽이 무너지고 수도관이 파손돼 다리가 폐쇄됐다.

애틀랜타 워터셰드 매니지먼트는 “대형 차량이 다리를 충돌해 구조적 손상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다리는 100년 이상 된 노후 시설로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다.

엔지니어 평가 후 재개방·수리·교체 여부가 결정된다. 최소 10월 26일까지 폐쇄되며, 디투어 경로는 애틀랜타 교통국이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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