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애틀랜타 북서부 무어스 밀 로드 다리(피치트리 크릭 상)가 대형 차량 충돌 사고로 부분 붕괴했다. 지지벽이 무너지고 수도관이 파손돼 다리가 폐쇄됐다.
애틀랜타 워터셰드 매니지먼트는 “대형 차량이 다리를 충돌해 구조적 손상을 일으켰다”고 밝혔다. 다리는 100년 이상 된 노후 시설로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다.
엔지니어 평가 후 재개방·수리·교체 여부가 결정된다. 최소 10월 26일까지 폐쇄되며, 디투어 경로는 애틀랜타 교통국이 안내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