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북서부 무어스 밀 로드에 위치한 102년 된 다리가 10월 21일 부분 붕괴했다. FOX 5 Atlanta에 따르면 외벽이 피치트리 크릭으로 무너져 내려 교통이 통제됐다.
애틀랜타 교통국은 차량 충돌이 아닌 노후 인프라와 토양 유실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엔지니어들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임시 복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붕괴는 애틀랜타 지역 노후 인프라 문제의 심각성을 드러내며, 향후 유지보수 예산 논의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