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외무장관 에르빈 이브라히모비치는 11월 2일 의회에서 크로아티아와의 미해결 양자 문제에 대해 국가 이익을 '레드라인'으로 삼아 최후통첩이나 사전 해결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모린지 수용소 보상, 야드란 훈련선 소유권, 프레블라카 반도 국경 분쟁 등이 쟁점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양국이 NATO 동맹국이지만 30년 이상 된 문제를 대화로 해결해야 하며, 이는 EU 가입과 장기 발전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포드고리차 의회 발언은 EU 가입 목표(2028년)와 연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