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12일 신생아가 사망한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 당시 신생아는 청색증 증상을 보였고, 현장에는 조리원 관계자 2명이 상주하고 있었다. 경찰은 CCTV 부재를 확인한 뒤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안은 산후조리원 내 신생아의 안전관리와 기록·감시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한다. 경찰 수사와 부검 결과가 어떤 의학적 단서와 과실 여부를 드러낼지에 따라 책임 범위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