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해안, 조세핀 아열대 폭풍 영향

1일 전0미국, 보스턴

조세핀 아열대 폭풍이 매사추세츠 해안에 접근하며 강풍과 해안 침수 우려가 제기됐다. 최대 지속 풍속 65mph로 낸터킷 남쪽에 위치, 북동부 해안에 갈풍 경보 발령. 소형 선박 주의와 중대서부 해안의 경미~중간 침수가 예상된다.

미국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 중인 조세핀 아열대 폭풍이 보스턴 인근 매사추세츠 해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폭풍 중심은 낸터킷 남쪽 약 265마일 지점에 위치하며 최대 지속 풍속 65mph(100kph)를 기록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조세핀을 미국에서 멀어지게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북동부와 중대서부 해안에 갈풍 경보를 발령했다. 바람은 39mph 이상으로 예상되며, 소형 선박은 노스캐롤라이나 외곽까지 위험한 조건에 놓였다.

국립기상청은 해안 침수가 이번 주 내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스턴과 인근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해상 위험에 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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