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가 7월 10일 저녁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는 40년 만의 인도 총리 공식 방문이다.
모디 총리는 호주 방문 후 곧바로 뉴질랜드로 향했으며,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의 초청으로 10~11일 체류한다. 양국은 최근 체결된 자유무역협정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오클랜드 인도 커뮤니티는 대규모 환영 행사를 준비 중이며, 1만 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인도-뉴질랜드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