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비시가 미국의 천연가스 자산 인수에 75억 달러(약 9,750억 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거래에는 23억 달러의 채무 인수가 포함되어 있다.
미쓰비시 경영진은 이번 투자가 중동 분쟁 발발 이전부터 추진되었으나,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고 설명했다. 허들스턴 CEO는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적인 전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이 이 투자의 배경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 산업의 확대에 따라 에너지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