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대형 병원 시스템 MGB가 논란이 된 소아 질환 치료 프로그램 폐쇄를 결정했다. PANDAS/PANS 환아를 위한 프로그램이 2027년 1월 종료된다.
MGB는 “국가 임상 기준을 충족할 다학제 서비스가 부족하다”며 폐쇄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드문 사례였다. 환아 가족들은 “치료가 생명을 구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MGB의 재정 압박과 맞물려 있다. 보스턴 지역 아동 정신건강 서비스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주 정부와 의료계의 대응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