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피해가 매년 수백억 원 규모로 이어지고 있지만, 양식보험 가입률은 40%대에서 정체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피해가 발생해도 보험금 지급까지 평균 174일이 소요돼 어민들의 현금 흐름과 경영 안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망과 관련해 이러한 지급 지연은 피해 회복 속도를 늦추고, 보험이 실제 위험 보완 수단으로 작동하는 데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업계에서는 가입률 제고와 더불어 신속한 보상 체계가 보완돼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