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했다. 7월 15일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갖고 2027년 싱가포르가 필리핀으로부터 아세안 의장국을 이어받는 과정에서 원활한 전환을 약속했다.
양측은 투자 유치, 보건·기술 분야 협력, 지역 안보 등 폭넓은 의제를 논의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네 번째 대통령 방문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아세안 중심성과 역내 안정 유지를 위한 양국 협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