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재해·재난

초강력 태풍 '바비' 괌·일본·대만·중국 위협, 최대풍속 시속 287km

7월 11일13괌, 북마리아나제도, 일본, 대만, 중국

태풍 '바비-26'이 최대풍속 시속 287km로 서태평양 지역을 강타하고 있다. 괌, 북마리아나제도, 일본, 대만, 중국이 직접 영향권에 진입했다. 각국 기상당국은 강풍·호우·해일에 대비한 주민 대피 및 재난 대응을 추진 중이다.

국제재해알림시스템(GDACS)에 따르면 초강력 태풍 '바비-26'이 괌, 북마리아나제도, 일본, 대만, 중국을 위협하고 있다. 최대풍속이 시속 287km에 달하는 이 태풍은 허리케인/타이푼 카테고리 4 수준의 위력을 보이고 있다.

태풍 바비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해 빠르게 북상하면서 광범위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높다. 괌과 북마리아나제도는 즉각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으며, 일본의 오키나와 및 남부 지역, 대만, 중국 동부 해안까지 영향권에 들어갔다.

관련 지역의 기상당국은 강풍, 호우, 폭풍 해일에 대한 높은 경계를 당부했다. 주민 대피, 선박 운항 중단 등 재난 대응 조치가 진행 중이며, 국제사회의 지원 체계도 가동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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