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반부패위원회(MACC)가 타분 하지(Lembaga Tabung Haji) 왕립조사위원회(RCI) 보고서와 관련해 자밀 키르 바하롬 전 장관을 체포했다. 9월 2일 MACC는 그를 5일간 구금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9월 1일에도 전 장관 한 명이 RCI 관련 문제로 체포됐다는 보도와 연계된다. MACC는 정부 기금 관리와 관련된 부패 의혹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번 수사는 말레이시아 공공기관 투명성 강화 논의를 촉발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