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부차 학살 연루 러시아 64여단에 대규모 타격
우크라이나군이 2022년 부차 민간인 학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 제64독립전동소총여단에 대해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감행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여단이 심각한 인원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여단의 완전 전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군 참모본부와 관련 군부대는 21일 공개한 성명을 통해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 제64여단에 대한 집중 공격을 진행했다"며 "상당한 인원 손실과 장비 파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손실 규모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제64여단은 2022년 우크라이나 침략 초기 점령했던 키이우 인근 부차에서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인권 침해 혐의로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왔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전쟁범죄로 규정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상황이 전선의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계속 관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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